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카모 네루 (문단 편집) =====# 4장 프레나파테스 결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구조대C&C.webp|width=100%]]}}} || 이후, 4장에서 C&C 멤버들과 함께 위기에 빠진 토키를 구해주는 데 세이아가 예지능력은 잃었으나 예지에 가까운 직감을 터득하며 노아에게 토키가 위험한 것 같으니 가보는 게 어떻냐는 부탁을 했고 이를 노아가 믿어주며 흔쾌히 수락한 덕분에 C&C가 토키를 구하러 올 수 있었다. 참고로 마침 토키는 지은 죄에 대한 죄책감과 모두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상충하는 상태에서 색채 군단이 또다시 침략을 재개하여 전투를 벌였었고 아비 에슈흐가 반파되고 본인도 크게 다칠 정도로 궁지에 몰리다 리오에게 자폭코드 입력을 부탁할 정도로 동귀어진의 각오를 품고 있던 상태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새X기열!.webp|width=100%]]}}} || >'''어이, 거기 신참. [[자기희생|그딴 대사]]── 두 번 다시 [ruby(선배,ruby=. .)] 앞에서 [[텐도 아리스|말하지 마라]].''' 그러다 토키가 있는 곳에 도착하면서 토키의 넋두리를 전부 들은 네루는 상당히 열받은 표정으로 쏘아보며 토키에게 일갈한다. 안 그래도 2부 2장에서 아리스가 모두를 위한다며 자기의 목숨을 포기하는 걸 본 것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다보니 자기 목숨을 간단히 포기하며 체념하는 태도에 여러모로 열받았던 모양.[* 특히 토키는 빈사 상태에 놓여질 때 자폭코드를 요청하기 전 자신도 선생과 C&C와 함께 하고 싶었다는 미련이 담긴 넋두리를 말했었고 곧바로 모두를 위해 자기 목숨을 포기하고자 미련을 망설임없이 접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